[아이망]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2), 온·오프라인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열린다… 국내외 안광학기업 134개 사 참여!
등록자 김현지등록일 2022-07-20조회수 335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2), 온·오프라인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열린다… 국내외 안광학기업 134개 사 참여!♣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원장 진광식)이 주관하는 제20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2, 이하 디옵스)이 22일(수)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디옵스는 오는 24일(금)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해외출입국 규정 완화 등 국내외 바이어 참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통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에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콘택트렌즈, 기기 및 액세서리 등 국내외 안광학기업 134개 사가 참가를 확정 지었으며, 현재까지 바이어 23개국, 102명을 포함, 국내외 바이어 약 2천여 명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디옵스는 엑스코 신축 전시장인 동관(East Wing) 5, 6홀에서 개최되며, 5홀은 안경테, 선글라스 하우스 브랜드 중심의 '브랜드관', 6홀은 OEM/ODM, 렌즈, 콘택트렌즈, 액세서리, 융복합 아이템이 대거 참여한 '테크놀로지관'으로 운영된다.
브랜드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는 디옵스에는 국내외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5홀 브랜드관'에는 타르트옵티컬(타르트옵티칼 / TART OPTICAL), 리스펙트아이웨어(드므앤 / Deu Mea &), ㈜마루아이티씨(옐로우플러스 / Yellow Plus), 마이스터옵틱스(코블렌스 / Coblens), 마이키타코리아(마이키타 / MYKITA), 옵티코리아(로덴스톡 / RODENSTOCK), 오이코스아이웨어(라퐁 / LAFONT), 아주옵틱스(카잘 / Cazal), 엠투아이티씨(비제이클래식 / BJ CLASSIC), 제이앤비코리아(마르쿠스티 / MARKUS T), 지오코퍼레이션(안네발렌틴 / Anne et Valentin) 등 20여 개의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하우스 브랜드기업이 'EFIS 특별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역시 디옵스를 통해 신제품 라인을 대거 선보인다. 월드트렌드(프랭크커스텀 / Frank Custom, 아이로닉아이코닉 / Ironic Iconic), 에이치투씨디자인(노운 / KNOUUN), 팬텀옵티칼(플럼 / Plume), 휴브아이웨어(플라스타 / PLASTA), JCS인터내셔날(클로떼 / CLROTTE), 정스옵티칼(바이코즈 / VYCOZ), ㈜태흥광학연구소(히아지 / HIARI, 팬로드 / Panroad, 큐블린 / Cublin), 마치아이웨어(마치 / March), 옵티칸아티즌앤코(더편한), 주식회사랭골라(랭골라 / Rangolla), ㈜어반아이웨어(나인어코드 / Nine Accord), 한신광학(블랙몬스터 / Black Monster), 더크래프트(사가와후지이 / SAGAWAFUJII), 투페이스옵티칼(까르뱅 / CARVEN), 제이에스아이웨어(엠테이트 / M.TATE) 등이 참여한다.
기기, 렌즈, 액세서리 기업으로 구성된 '6홀 테크놀로지관'에는 문샷옵티컬, 나도코리아, 이시스비젼 등 콘택트렌즈 업체, 아이미광학(슬러지장비), 휴비츠(안광학기기), 신일광학(안광학기기), 주식회사포라옵토(LCD 시력검안기기), ㈜포텍(자동검안기)등 안광학 관련 기기를 비롯해 인터비즈(가상피팅솔루션), 카가에프이아이코리아(망막투영시력보조기기) 등 융복합 아이템 업체가 참여하여 디옵스 기간 중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대구시 스타기업 CMA글로벌(클리너, 케이스 등), Pre스타기업 건영크리너(크리너, 케이스 등), 아스카(아이웨어 액세서리), 아이망(디자인케이스) 등 액세서리 업체까지 경쟁력 있는 기업이 참가해 신모델을 전시하고 홍보한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특별관 구성 또한 다양해진다. 대구북구우수기업관, 대구노원안경제조소공인특별관에서는 지역의 우수한 원천기술, 뿌리 기술 업체가 참여해 대한민국 안경제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메타버스홍보관에서는 지난해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K-아이웨어월드'를 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부스 방문 후 'K-아이웨어월드'에 접속한 후 퀴즈 힌트를 찾는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NFT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도 전시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국내/해외 안경B2B 사이트인 '아이엔샵&아이웨어코리아 홍보관', '아이빌첨단장비센터 홍보관', '안경테표면처리센터 홍보관', 'KOLAS 홍보관' 등의 특별관을 통해 안광학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디옵스에서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전시회 1일 차인 22일(수)에는 '3D 기술동향 및 사례 세미나', '글로벌안광학컨퍼런스'가 진행된다. 2일 차(23일)에는 '2022년 안광학혁신성장청년일자리 교육 세미나', '융복합 안광학산업 동향 및 전망분석 세미나'가 개최된다.
22일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3D 기술동향 및 사례 세미나'에서는 안광학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①3D프린팅 기술동향 및 DfAM 적용 및 사례 소개, ②Sodick OPM 장비기술 소개 ③HP 3D프린터를 활용한 커스텀 안경 생산 사례, ④Sodick 3D 프린터를 이용한 금형 사례 등의 내용으로 강연이 이어진다. (※ DfAM(Design for Addictive Manufacturing) : 적층 제조 방식인 3D프린팅에 최적화된 적층 가공방식을 위한 설계 또는 디자인)
같은 날 3시부터 5시까지는 안경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안경산업의 미래를 확인하기 위한 '글로벌안광학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스마트글래스 홀로렌즈를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스마트글라스 활용분야, 스마트글라스의 트렌드 및 동향 분석'을 주제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상무가 강연하며, 스마트글라스 관련 프랑스 스타트업 기업인 코스모커넥티트(Cosmo Connected)에서 안느 소피 프레노브(Anne Sophie Frenove) 대표가 방문해 '스마트글래스의 현재와 한국안광학산업과의 융복합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안경디자인 1세대로 한국안경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인샤우어 김종필 대표는 최근 K-아이웨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 Made in Korea 수요 증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아이웨어 디자인 강국으로 도약하고 한국안경산업의 부활을 위해서는 디자인력, 브랜드력이 중요하며, 디자인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연을 통해 적극적으로 강조한다.
전시회 2일 차인 23일(목) 10시에는 '안광학 혁신성장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인력을 대상으로 '고객을 끌어당기는 디지털마케팅 실전 홍보전략'이라는 주제로 안광학산업 SNS 마케팅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23일(목) 오후 2시부터는 '융복합 안광학산업 동향 및 전망 분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이어진다. 메타버스시대 안광학산업의 미래, 메타버스에서 스마트글래스가 필요로 하는 안광학적 기술의 이해라는 주제로 국내 저명 학자들의 강연이 이어져 융복합 안과학산업의 동향 및 전망분석 연구 결과 공유를 통해 기술혁신 및 연구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업체의 전시회 참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디옵스 사무국에서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안경사협회와 지역 시도 안경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진성 바이어가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충북, 경북, 경남 7개 안경사회에서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MOU 체결을 통해 단체 참관을 확정 지었으며, 디옵스 참관이 현장 보수교육 평점(4점)으로 부여받아 전시회 참관 및 교육을 받기 위한 안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지역 안경사회 단체 참관 지원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어 더욱 쉽게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 제품 및 부스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기업들은 원본사진 및 보정본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향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참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참가기업에서는 DIOPS 기간 중에만 제공되는 특별 할인 혜택 및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 등의 이벤트 등을 준비하여 DIOPS에 방문하는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어 현장에 방문하는 바이어에게는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거래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디옵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된다. '온라인 디옵스'는 전시회 개막일인 6월 22일 함께 오픈됐으며, 전시회가 종료된 후에도 참가업체 및 전시제품을 디옵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안경 브랜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지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디옵스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라이브커머스' 를 전격 실시한다.
해외 인터뷰 영상 라이브 중계의 경우 전시회 기간 중 외국인 리포터와 기업, 제품 소개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하며, 전시회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영상을 노출한다. 또한 사후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별 영상을 별도로 제공한다. 영상은 기업당 5분 내외, 영어 동시통역으로 제공된다.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와의 만남을 위해 디옵스 기간 중 비대면(온라인) 수출상담회를 동시 개최하며, 디옵스 참가업체 중 희망하는 기업에는 수출상담회 역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입국 제한 규정 등으로 전시회 방문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와의 맞춤형 매칭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는 대한민국 유일의 안광학 산업분야 전시회인 디옵스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DIOPS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6월 22일(수) 전시회 개막식에서 진행됐으며 홍보대사로는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한 대구 출신 이솔로몬 가수가 참여한다.
제1회 대구국제광학전※(DIOPS 2001)이 개최된 후 올해 20회를 맞이해 대구국제안경전(DIOPS) 발전에 기여한 참가업체, 바이어 및 관계자 등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DIOPS 유공자 포상(산업통장자원부장관상)도 함께 수여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각종 제약이 완화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전시회라 더 의미가 있고, 참가업체들이 기대하고 참여한 만큼 성과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성공적인 전시회를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광역시 주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주관에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콘택트렌즈 △안광학기기 △케이스&액세서리 품목이 전시된다. 제4회 안경한상대회, 안광학 콘퍼런스, K-아이웨어디자인 어워즈, 무료 검안 등 부대행사와 함께 연계행사로 (사)대한안경사협회 7개 시도지부 현장보수교육이 진행된다.
- 작성 : 최상운 기자
-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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