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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드텍] 위드텍, 삼성전자와 TMS 유지보수 계약 체결…실적 반등 기회 될까

등록자  김현지등록일  2024-10-24조회수  164
위드텍이 삼성전자와 약 115억원 규모의 TMS(산업배출가스 측정) 유지보수 업무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며, 이번 계약 금액은 위드텍의 2023년 연결 기준 매출액인 495억6129만원의 약 23.1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위드텍이 최근 3년간 삼성전자와 체결한 동종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로,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해 위드텍은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가 미포함된 금액"이라며, "계약기간은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드텍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부진한 실적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매출액은 495억6129만원으로 전년 대비 31.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4억2457만원으로 83.2%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63억3192만원으로 48.3% 감소했지만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2024년 상반기 매출은 165억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하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고, 영업이익도 또한 1억8447만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로 인해 흑자를 유지하며 38억808만원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위드텍의 주가는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4분기 실적 호조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론은 2024 회계연도 4분기에 전년 대비 93%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으며, 위드텍은 반도체 수율 제고에 필수적인 오염 모니터링 솔루션을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고 있어, 반도체 업계 전반의 호황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2024년 10월 2일 위드텍의 주가는 삼성전자와의 계약 체결 발표 직후 9360원까지 상승했으나, 오전 11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60원(0.65%) 상승한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 부진에도 주가 상승세를 나타낸 것은, 위드텍이 반도체 시장의 호황과 더불어 삼성전자 등 주요 고객사와의 계약 확대가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반도체 수율 제고에 중요한 오염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이 위드텍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래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작성: AI 리포터

-출처: 디지털투데이

-링크: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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