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쎄트렉아이, 韓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등록자 조지영등록일 2024-05-07조회수 66
KAIST,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산학연 협력으로 완성
쎄트렉아이는 24일 국내 첫 양산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1호'가 임무궤도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민간 우주기업인 로캣랩(RocketLab)사의 일렉트론 발사체로 뉴질랜드에서 발사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는 국내에서 양산되는 첫 번째 위성으로 이번 발사를 통해 쎄트렉아이 연구진은 대한민국 우주개발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운 셈이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는 쎄트렉아이, KAIST 인공위성연구소, 그리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산학연 협력으로 완성됐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고도 약 500㎞에서 흑백 1m, 컬러 4m 해상도의 영상을 생성하는 100㎏급 광학위성이다.
1호 발사를 시작으로 동일 규격의 위성 10기가 후속으로 제작, 발사될 예정이다. 총 11기의 위성군을 구성해 한반도 및 주변 지역을 높은 빈도로 정밀 관측하여 국가 안보 및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작성: 한지연 기자
-출처: 아주경제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40424150025797
